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빈손 산체스 (문단 편집) ==== [[토트넘 핫스퍼 FC/2018-19 시즌|2018-19 시즌]] ==== 프리시즌 ICC경기에서는 교체로 출장하고있다. 월드컵 여파로 휴식을 더 부여하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캐머런 카터비커스]]라는 어린 선수의 기량을 확인함과 동시에 선수 성장을 위해 산체스보다는 출전경험이 많은 [[벤 데이비스]]가 그 짝으로 나서고있기 때문이다. 시즌 개막 후 팀의 3번째 센터백으로 꾸준히 경기에 나오고 있다. 토트넘이 쓰리백 전술로 나온 경기에서도 당연히 출전 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졌다가 18R 에버튼 전에서 복귀했다. 19R 본머스 전에선 [[후안 포이스]]가 알더웨이럴트와 짝을 맞추고 출전하며 결장했다. 20R 울버햄튼 전에서 후방빌드업에서 불안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해리 윙크스와 함께 역적이 되고 말았다. 23R 풀럼전, 출전해서 종일 운동장을 쿵쿵 뛰어다니며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그러다가 풀럼의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의 헤드락에 걸리고, 온갖 시비를 다 털린 뒤에 옐로 카드를 받았다. 26R 레스터시티전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어시스트를 받아 헤딩으로 드디어 토트넘 데뷔골을 넣었다! 29R 북런던 더비에서는 전반전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는 헤딩 미스를 범한 데다, 이후에도 종종 역습의 빌미를 내주더니 후반 막판에는 결국 PK를 내주면서 종지부를 찍었다. 다행히 이는 요리스의 선방과 베르통언의 호수비로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케인의 PK 동점골과 오바메양의 PK 실축[* 차기 전에 베르통언이 박스 안에 들어와 있었다. 게다가 오바메양이 다시 찬 슛을 막은 것이 베르통언이었기 때문에 명백히 승부에 영향을 준 오심이었다.]이 모두 오심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패한 경기나 다름없었으며, 오늘 경기의 최대 역적 중 한 사람이 되었다.[* 사실 이 경기에서 요리스와 시소코 정도를 제외하면 좋은 움직임을 보여 준 사람이 거의 없었다. 손흥민도 전반전에는 좋은 장면을 몇 번 만들어 냈지만 후반전에는 경기장에서 완전히 실종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